한국에서 회계학을 전공하였고 호주로 이주한 이후 회계학 석사 및 공인 회계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후 회계법인의 파트너가 되었으며 현재 호주의 회계법인에서 일하는 유일한 한국인 파트너 입니다
크로우 글로벌 회계법인의 호주 회사인 Findex Group의 아시아 비즈니스 책임자이며 현재 크로우 글로벌 아세안 한국 데스크의 헤드입니다.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의 호주 진출을 돕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자문 및 실행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의 자원,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제조업, 자동차, 운송업 등 여러 분야의 대규모 프로젝트 경험으로 감사, 세무, 국제회계, 컨설팅 등 호주에 진출하는 기업들을 도와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크로우 글로벌 정책에 따라 ASEAN Korean Desk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크로우 회계법인은 글로벌 회계법인이며 전 세계적으로 5위 정도의 규모에 해당되는 회계법인입니다